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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78414 float-center" data-idxno="78414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08/74378_78414_33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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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치어리더 감서윤(25)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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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최근 감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&quot;꿈 같던 휴가 끝. 야구 얼른 시작해 주라&quot;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.<b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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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공개된 사진 속 감서윤은 뽀얀 살결에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흰색 수영복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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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감서윤은 지난 2023년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. 이후 프로축구 경남FC와 울산HD,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등에서 활약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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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와 프로배구 안산-부산 OK저축은행 읏맨에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.</p>




	

치어리더 감서윤(25)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최근 감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꿈 같던 휴가 끝. 야구 얼른 시작해 주라"라는 짧은 멘트와

치어리더 감서윤, '아찔' 수영복 자태…'헉'